STORIES for CHILDREN by Sister Fa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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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Korean -- Perform a PLAY -- 074 (Beating the innoc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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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죄 없는 자를 때림 2


새로운 선생님은 뭔가 달랐습니다. 심지어 그렇게 잘난 체하는 병철이도 선생님이 하는 방법에 대해 말이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기도하시고 난 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잘 지내려면, 새로운 규칙들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병철이는 선생님의 말씀에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여학생: "다른 사람 숙제를 베끼면 벌받기."

선생님: "그거 좋은 생각이에요. 규칙은 지키지 않은 사람에게 벌을 줄 때 가치가 있어요."

병철: "숙제 베낀 사람에게 손바닥 3대요."

아야! 예전에 학생들은 잘못했을 때 손바닥을 맞는 벌을 받았어요.

선생님이 학생들이 말한 규칙을 칠판에 적어 내려갔습니다. 몇 주 동안 학생들이 규칙을 잘 지켰습니다. 어느 날 아침 선생님이 아주 슬픈 표정을 안고 교실로 들어왔습니다.

선생님: "여러분의 책을 덮으세요.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누군가 학교 규칙을 어기고 병철이의 도시락을 훔쳐 갔습니다. 누군지 자백하세요?"

모두 숨을 죽였습니다. 맨 앞줄에 앉은 태현이가 더듬거리며 말했습니다.

태현: "제… 제가 그랬어요. 배가 너무 고파서 그만… 죄송합니다."

태현이네는 너무 가난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일이 많았습니다. 아무도 태현이가 벌 받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규칙을 따라야 했습니다.

선생님: "너희들이 규칙을 정했어. 잘못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해, 그렇지않으면 아무도 규칙을 따르지 않을 거야. 태현이, 앞으로 나와. 남의 것을 훔치면 10대를 맞기로 했어."

선생님이 몽둥이를 들었습니다.

병철: "잠깐만요. 도시락 주인은 저니까, 제가 태현이를 용서해주겠습니다."

선생님: "병철아 그 마음은 고맙다. 하지만 벌은 벌이야."

병철: "그럼 제가 벌을 받겠습니다. 태현이에게 벌을 주지 마세요."

선생님: "좋아, 규칙에 10대라고만 했지, 누가 받아야 하는지는 정하지 않았어."

이 일로 학생들은 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벌 받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병철이와 태현이는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예수님이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위해 벌을 받으셨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선생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생각나네요.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는데, 우리를 대신해서 벌을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어겼을 때, 예수님이 자원해서 우리를 대신해 벌을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는 벌을 받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부활절은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신 것을 말합니다."


나오는 사람들: 내레이터, 선생님, 여학생, 태형, 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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