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for CHILDREN by Sister Fa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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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벨라의 성경


집시들이 탄 마차가 덜컹거리며 시골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길가의 아이들이 손을 흔들었습니다.

벨라: "아버지, 저기 밭에서 일하고 싶어요."

아버지: "곧 싫증을 내고 말걸."

어머니: "벨라가 일을 하겠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부모님의 반응에 벨라는 실망을 했습니다. 옆 마을에 다다르자 벨라는 마차에서 뛰어내려 도망을 쳤습니다. 벨라는 창가에 꽃을 놓아둔 시골집을 좋아했습니다.

(문 두드리는 소리)

농부: "누구세요?"

벨라: "제 이름은 벨라라고 하는데요. 여기 농장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농부: "막 감자를 수확하던 차라 일손이 부족했는데, 마침 잘 됐네. 자 들어와서 먼저 먹을 걸 좀 먹자."

부엌에서 나는 냄새로 벨라는 자신이 배가 고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농부: "우리는 식사하기 전에 기도해. '하나님,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과 먹을 것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이 벨라에게는 아주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친절한 농부와 함께 지내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농장 일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일하다가 허리를 좀 다쳤지만, 한 주를 잘 보냈습니다. (개가 짖는 소리)

벨라: "네로, 왜 짖어? 이거 하고 싶어서 그래?"

귀가 밝은 네로가 귀를 쫑긋 세웠습니다. 벨라도 무슨 소리를 들었습니다. (바이올린 켜는 소리)

벨라: "네로, 누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네. 아마 우리 부모님일 거야. 우리 가족은 화롯불에 모여 앉아 감자를 구우며 노래를 하곤 했어. 갑자기 부모님이 보고 싶다. 그 마음 알겠니?"

벨라는 부엌 쪽을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없었습니다. 벨라는 탁자 위에 있는 성경책을 가지고 어둠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아버지: "벨라야 여기 있었구나. 뭘 가지고 왔니?"

벨라: "네, 이 책을 가지고 왔어요."

어머니: "그렉, 한번 읽어보아라."

그렉: "어, 이거 성경책인데. 이렇게 쓰여 있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어머니: "좋은 책이야. 읽어봐!"

그렉: "한 사람이 예수님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구원받을 수 있죠?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라. 도둑질하지 마라."

아버지: "도둑질하지 말라고?"

집시들은 서로 쳐다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집시들이 전에 도둑질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벨라도 성경책을 훔쳤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날 벨라는 성경책을 되돌려주었습니다.

농부: "벨라, 이건 내가 준 선물이야. 내 성경책을 훔쳤다고? 글쎄, 내가 너에게 준 걸로 아는데."

벨라: "진짜, 제가 가져도 돼요?"

벨라는 기뻤습니다.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믿고 알게 되었습니다.


나오는 사람들: 내레이터, 벨라, 아버지, 어머니, 그렉,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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