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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여러분의 친구를 위해 연극해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연극 대본
161. 다시 살아난 사람 2만약 예수님이 여러분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신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예수님에게 화를 내고 기도를 하지 않을 것입니까? 마르다는 비록 그의 형제가 죽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나사로가 죽은 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마르다: "예수님, 좀 일찍 오셨으면, 나사로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 "나사로가 다시 일어날 것이다." 마르다: "네, 마지막 부활의 때에 나사로가 다시 일어나겠지요." 예수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누구든지 나를 믿으면, 죽어도 살리라. 이것을 믿느냐?" 마르다: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해야 할 가장 최고의 일입니다. 때로는 주님이 하시는 일을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예수님을 믿는 것이 마땅히 해야 할 가장 최고의 일입니다. 마르다가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마르다: "마리아, 예수님이 너를 기다리고 계셔." (달려가는 소리) 마리아는 나사로가 왜 죽어야 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에게 뛰어갔습니다. 마리아: "예수님, 좀 일찍 오셔서 나사로를 고쳐주셨으면, 나사로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 "나사로의 무덤이 어디 있느냐?" 마리아: "이리로 오세요. 안내해 드릴게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과 마리아를 따라 나사로가 놓인 큰 돌무덤으로 갔습니다. 예수님이 무덤 앞에서 우셨습니다. 남자 1: "예수님이 우신다. 나사로를 무척 사랑하셨구나." 남자 2: "그럼, 왜 나사로를 죽게 내버려 두셨지?" 예수님: "무덤의 돌을 치워라." 마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마르다: "예수님, 나사로가 죽은 지 4일이 되었습니다. 시체가 썩어서 냄새가 날 것입니다." 예수님: "마르다야, 네가 나를 믿으면, 오늘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다." 심지어 가장 힘든 일이 일어날지라도, 예수님을 믿는 것은 언제나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최고의 일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이해할 수 없어도, 예수님을 믿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최고의 일입니다. 사람들이 무덤을 막고 있는 큰 돌을 치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늘을 보셨습니다. 예수님: "아버지여. 나의 기도를 항상 들어주셨습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죽은 나사로가 무덤 속에서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일을 통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라도 예수님을 믿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최고의 일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나오는 사람들: 내레이터, 마르다, 예수님, 마리아, 남자 1과 2 © Copyright: CEF Germa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