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for CHILDREN by Sister Fa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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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모르드개가 받은 상 3


왕비 에스더는 용기를 내었습니다. 왕의 허락도 없이 왕이 있는 곳으로 나아 갔습니다. 잘못하면 왕비 에스더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목숨을 걸고라도 자기 백성인 유대인들을 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아하수에로 왕이 왕좌에 앉아 있었습니다. 왕비 에스더가 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아하수에로 왕은 자기가 들고 있는 지팡이를 왕비 에스더를 향해 뻗었습니다. 그것은 왕비 에스더가 들어와도 좋다는 신호였습니다.

왕: "왕비 에스더, 무슨 일이요? 뭐 바라는 것이라도 있소?"

에스더: "왕이시여, 오늘 밤 하만 신하와 함께 저녁을 드시러 오시지요."

왕: "알겠소. 여봐라. 하만 신하에게 오늘 저녁 약속이 있다고 전하여라."

에스더는 그들을 위해 성대한 저녁을 준비하였습니다.

왕: "왕비 에스더, 나에게 뭔가 할 말이 있소? 말해보시오. 내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소."

에스더: "그렇다면, 내일 다시 하만 신하와 함께 저녁을 하러 오십시요. 그러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에스더 왕비의 초대에 하만은 기분이 좋아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만: "이 나라에서 내가 왕 다음으로 제일 높아. 왕비 에스더가 왕과 나만 저녁 식사에 초대했어. 신하중에서 오직 나만 내일 또 초대했어. 하지만, 아직도 기분 나쁜 일이 있어. 모르드개라는 녀석이 아직도 나에게 절을 하지 않아."

하만의 아내: "모르드개를 그냥 내버려 둘 거에요? 없애버려요!"

하만이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25미터나 되는 높은 교수대를 세웠는데, 왕비 에스더가 그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것을 보고 일을 하셨습니다. 아하수에로 왕이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왕: "여봐라, 잠이 오지 않는데, 가서 왕의 일기를 가져와서 읽어보아라."

신하가 왕의 일기 중에서 모르드개가 왕을 해치려는 계획을 발견하고 왕을 구한 내용을 읽었습니다.

왕: "모르드개가 그 일로 어떤 상을 받았느냐?"

신하: "아무것도 받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하만이 궁궐로 들어왔습니다. 하만은 왕으로부터 모르드개를 죽일 허락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왕: "하만 신하, 왕을 구한 사람에게 어떤 상을 내리면 좋겠어?"

하만은 왕이 자기에게 상을 내릴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만: "그 사람에게 왕의 옷을 입히고 왕관을 씌우고 왕의 말을 타고 시내를 돌며 신하들이 그 옆에서 이렇게 외치면 좋겠습니다: 이 사람은 왕을 구한 사람이다."

왕: "하만 신하, 모르드개에게 그 상을 베푸시오!"

하만은 얼굴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얘기해 드릴게요.


나오는 사람들: 내레이터, 왕, 하만, 하만의 아내, 에스더, 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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