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for CHILDREN by Sister Fa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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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여러분의 친구를 위해 연극해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63. 한결이의 발견


찬 바람이 서울의 거리 위로 매섭게 불고 있었습니다. 한결이는 방한모자를 푹 눌러쓰고 아버지와 함께 걷고 있었습니다. 자동차들이 쌩쌩 지나가며, 사람들이 큰 가방을 메고 버스를 타려고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바삐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한결이: "아버지, 저게 뭐예요?"

깊은 생각에 잠겨있던 아버지가 대답했습니다.

아버지: "뭐?"

한결이: "저기 별이요, 아버지 저 별, 안 보이세요?"

한결이가 궁금한 눈초리로 한집의 창가를 가리켰습니다. 그곳에는 촛불이 어둠 속에 빛나는 별처럼 반짝이며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저 창가에 있는 촛불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아들을 위해서 놓은 거야. 멀리 전쟁에 나가 적과 싸우는 군인 아들을 위해 놓은 거야. 만약 그 아들이 총에 맞으면, 저 촛불을 끈단다."

아버지는 걸으며 생각했습니다: 한결이를 위해 창가에 촛불을 놓지 않아야 할 텐데.

한결이는 계속해서 별을 바라보았습니다.

한결이: "아버지, 저기도 하나 있고, 저 집에도 있고, 저 집에는 촛불이 두 개예요. 아마 아들 둘이 전쟁터에 나갔나 봐요."

길을 가던 한결이가 갑자기 멈춰서며 고개를 들고 하늘을 쳐다보았습니다. 마치 믿을 수 없는 일을 본 것처럼 숨을 깊이 들이마셨습니다.

한결이: "아버지 저기 봐요!"

저녁 하늘에 떠 있는 샛별을 본 것입니다.

한결이: "하나님도 아들이 있어서 창가에 별을 놓을까요?"

아버지: "그럼, 하나님도 아들이 하나 있으셔, 이 세상의 악한 세력과 싸우도록 아들을 보내셨고 그가 이기셨지. 무기도 없이, 오직 사랑이라는 무기로 승리하셨어. 그 대가로 그 아들의 생명을 바쳐야만 했어. 하지만 하나님이 그 아들을 죽은 자로부터 살리셔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평안을 누리게 하셨어."

한결이는 창가에 있는 별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이 세상의 악한 세력과 싸우신 하나님의 아들에 대해서도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 세상에는 끔찍한 전쟁이 있습니다. 폭탄이 터지고 총에 맞아 많은 사람이 생명을 잃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가에 있는 촛불은 절대 꺼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과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의 촛불은 절대 꺼지지 않습니다.


나오는 사람들: 내레이터, 아버지, 한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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