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for CHILDREN by Sister Fa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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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비싼 당나귀 머리 1


언덕 위에 있는 사마리아 성은 적의 공격을 막기에 아주 잘 만들어진 성입니다. 이스라엘이 둘로 나뉘어 졌을 때, 사마리아는 북이스라엘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어떤 적도 사마리아를 점령하지 못했습니다. 아람 군대가 사마리아를 공격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로는 어림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사마리아 성을 포위하였습니다. 그리고 참호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서 사마리아 성문을 바라만 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사마리아 성에는 나쁜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먹을 음식이 점점 바닥나기 시작했습니다. 구할 수 있는 물건이 없었습니다. 돼지고기 1kg이 20만 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팔렸습니다. 아이들은 배고파서 하루 종일 울어 댔습니다. 그리고 길가에는 여기저기 먹을 것을 찾아 돌아다니는 아이들이 늘어났습니다.

나라가 곧 무너질 상황이었습니다. 왕도 마찬가지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이게 다 엘리사 선지자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왕은 엘리사 선지자를 욕하며 그를 잡아 죽여버리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군인들이 왕과 함께 엘리사를 찾으러 갔습니다. 엘리사가 멀리서 오고 있는 그들을 바라보았습니다.

엘리사: "왕이시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세요! 내일 이맘때면 음식이 차고 넘칠 것입니다."

군인들이 엘리사에게 욕하며 말했습니다.

군인들: "그건 불가능해!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열어 음식을 떨어뜨리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고!"

엘리사: "너희가 내일 그것을 보게 되겠지만, 너희는 그것을 먹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이 엘리사 선지자를 통해 좋은 소식을 주셨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성문 밖에 네 사람의 문둥병자가 앉아 있었습니다. 이들은 먹을 것이 없어 곧 굶어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문둥병 때문에 사람들과 함께 살지 못하고 성 밖에 살아야 했습니다.

네 명의 문둥병자가 먹을 것이 없어서 죽기만 기다리며 먼 곳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명이 갑자기 소리를 쳤습니다.

문둥병자: "죽음은 어디에든 있어. 우리가 여기에 있어도 죽고, 성안으로 들어가도 죽어. 그렇다면 적군에게 가보자. 거기는 먹을 것이 있잖아. 누가 알아 그들이 우리에게 먹을 것을 줄지. 아니면 거기서 죽는 거지."

한 가닥 희망이 생겼습니다. 해가 지자 네 명의 문둥병자는 적군이 있는 곳으로 몰래 다가갔습니다. 적군에게 들킬까 봐 마음이 조마조마했습니다. 적군의 첫 번째 천막에 도착했습니다.

조심해! 조용히 하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다음 시간을 기대해주세요.


나오는 사람들: 내레이터, 엘리사, 문둥병자,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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