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for CHILDREN by Sister Fa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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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용감한 인희 2


아주 용감했습니다. 인희는 무당이 준 음료를 먹고 싶지 않아서 창밖으로 버린 것입니다.

인희: "주님, 믿습니다. 저를 고쳐주세요."

인희가 다시 건강해졌습니다.

건강해진 후 처음 한 일이 교회에 예배드리러 간 것입니다.

(음악 소리)

인희는 교회에서 가서 다른 사람과 함께 예수님을 찬양하며 노래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를 고쳐주신 예수님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여자: "너의 엄마는 누가 너를 고쳐주었다고 생각하고 있어?"

인희: "저의 엄마는 무당이 저를 고쳐주었다고 알고 있어요."

여자: "엄마에게 사실을 말할 거야?"

집으로 간 인희는 엄마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엄마는 인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때린 적이 있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인희는 부엌으로 가서 음식을 준비하고 계신 엄마를 바라보았습니다.

인희: "엄마, 내가 건강해진 것이 무당이 준 음료를 먹어서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사실은 아니야. 나는 그 음료를 먹지 않고 창밖으로 버렸어. 나를 고쳐주신 분은 무당이 아니라 예수님이야."

엄마: "뭐야? 그럼, 네가 우리를 속였단 말이야."

엄마가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혼나고도 예수님을 열심히 믿는 인희에게 엄마 아빠가 감동한 것 같았습니다.

엄마가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엄마: "인희야, 교회에 가야 할 시간이다."

인희는 두 팔을 벌려 엄마를 꼭 안았습니다.

처음으로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교회에 갔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인희는 부모님과 함께 교회에 갔습니다. 인희는 엄마와 아빠 사이에 앉아서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너무도 기뻤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귀를 기울이며 들었습니다.

인희의 부모님은 교회에서 들은 말씀에 대해 깊은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들이 믿었던 종교와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인희가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이유와 믿음을 지키는 모습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늘 기쁘게 살아가는 인희를 보고 부모님도 결심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로 한 것입니다.


나오는 사람들: 내레이터, 여자, 인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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