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for CHILDREN by Sister Fa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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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좋은 소식, 복음 2


시장까지 가는 길이.

멀고 힘들었습니다. 티팜과 엄마는 고구마가 든 무거운 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먼 시장까지 걸어갔습니다. 티팜 엄마는 시장에서 고구마를 다 팔아, 그 돈으로 티팜에게 예쁜 새 옷을 사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티팜이 입고 있는 옷은 오래되어 구멍이 여기저기 뚫려있었습니다. 티팜의 부모님은 가난했습니다. 그녀의 아빠는 무당으로서 가장 좋은 것은 늘 악령에게 바쳤습니다. 하지만 그는 한 번도 그 마음에 평안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티팜은 메리가 생각났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돼서 더 이상 부적을 하고 다니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엄마와 티팜은 마침내 시장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저것을 사고팔고 있었습니다.

장사꾼: "신선한 채소와 콩이 있습니다!"

장사꾼: "방금 수확한 옥수수입니다!"

장사꾼: "쌉니다! 다 싸게 팝니다!"

티팜의 엄마가 바구니를 한 남자 앞에 내려놓았습니다. 그 남자가 고구마를 이리저리 살펴보았습니다.

장사꾼: "내가 이럴 줄 알았어. 벌레들! 다 벌레 먹었잖아요!"

고구마 판 돈이 얼마 되지 않아 적잖이 실망한 티팜의 엄마는 이것저것 필요한 것을 샀습니다. 그런데 티팜이 신기한 일을 경험했습니다. 점잖은 사람이 오더니 티팜의 고구마를 전부 샀습니다. 티팜은 메리가 이 남자를 통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티팜은 고구마를 판 돈으로 예쁜 새 옷을 샀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나중에 시장에서 빅터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티팜: "엄마! 저기 봐! 우리 고구마를 전부 산 사람이야. 손에 무슨 책을 들고 있는 거지?"

티팜과 엄마는 조용히 서서 그 남자가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전하는지 듣고 있었습니다.

빅터: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평안을 주셔서 더 이상 두려움이 없게 하십니다."

엄마: "티팜, 내 생각에 저 사람이 진리를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엄마가 빅터의 말을 들었다는 것을 무당인 아빠가 알고는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습니다.

아빠: "빅터가 당신을 속이고 있어. 그의 말을 믿지 마. 악령이 벌할 거야."

엄마: "여보, 그 사람 말을 들었을 때, 내 마음이 편안했어요. 빅터의 하나님이 당신이 믿는 신보다 더 강해요."

그 순간 아빠는 티팜의 새 옷을 집어 들고는 둘둘 말아 인형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늘을 여기저기 찌르며 빅터를 저주했습니다.

아빠: "이 인형이 빅터야. 죽어야 해. 이 바늘이 그를 죽일 수 있어."

티팜은 너무 놀랐습니다. 여태껏 아빠가 그렇게 하는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누가 더 강한가요? 무당의 저주일까요? 아니면 예수님일까요?

다음 시간에 누가 더 강한지 얘기해 줄게요.


나오는 사람들: 내레이터, 티팜, 엄마, 아빠, 장사꾼, 빅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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