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for CHILDREN by Sister Fa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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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낭떠러지로 떨어진 대현이 3


할머니가 부엌의 시계를 쳐다보셨습니다. 대현이가 집에 돌아왔어야 할 시간이었습니다. 할머니는 조용히 기도하였습니다. 한편 아빠와 연희는 대현이를 찾으러 산으로 갔습니다.

아빠: "대현아, 대현아, 들리니?"

연희: "아빠, 분명히 민석이가 무슨 짓을 한 게 틀림없어요. 제가 빨리 가서 물어볼게요."

연희가 이웃집 민석이네 집 헛간으로 달려갔습니다. 연희는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헛간으로 가서 울고 있는 민석이를 덮쳤습니다.

연희: "대현이 어딨어? 너 대현이에게 무슨 짓을 한 거야?"

민석: "몰라, 대현이가 어디 있는지? 내 잘못이 아니라고."

연희: "뭐가 네 잘못이 아니야? 어서 말해 그렇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할 거야."

민석: "대현이가 죽었을 거야."

연희의 얼굴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연희가 민석이를 따라 달려갔습니다. 민석이는 연희를 데리고 대현이가 떨어진 골짜기로 갔습니다. 아빠가 밧줄을 연결해서 골짜기로 내려갔습니다. 아빠는 골짜기의 바위 위에 쓰러진 대현이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대현이의 발이 부러진 것을 알았습니다.

아빠: "대현이가 살아있어! 골짜기에 떨어졌지만, 강 쪽으로 떨어지지 않았어."

아빠가 대현이를 업고 위로 올라왔습니다. 심지어 새끼 고양이까지 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대현이의 생명을 살려주셨습니다. 병원에서 잘 치료를 받았지만, 당분간은 목발을 짚고 다녀야 했습니다.

연희: "민석이 때문이에요."

연희의 말이 맞을까요? 연희는 민석이가 아주 싫었습니다. 볼수록 더욱 더 미웠습니다. 연희의 마음속에는 밤에 아빠가 읽어 주셨던 성경 말씀이 자리 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미워하는 것을 용서해 주신다는 사실에 연희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용서? 연희는 복수하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 연희는 아주 예쁘게 조각된 작은 말이 옆집의 계단 위에 놓여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말의 갈기와 발굽이 아주 멋지게 조각되어 있어서 연희는 놀랐습니다.

연희: "민석이가 이렇게 조각을 잘하지는 못하는데. 민석이가 학교 미술대회에서 1등 하려고 아마 무진장 애를 쓸 거야. 내가 가만히 내버려 둘 수는 없지."

(나무가 떨어지는 소리, 발로 밟는 소리)

연희는 그 나무 조각을 바닥에 던지고는 발로 밟았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으로 나무 조각을 밟았습니다.

연희는 자기가 잘못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민석이가 훨씬 더 못됐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밀이지만 연희는 발로 밟다가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나오는 사람들: 내레이터, 아빠, 연희,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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