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for CHILDREN by Sister Farida(www.wol-children.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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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여러분의 친구를 위해 연극해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연극 대본
114. 천사의 방문만수는 방바닥에 누웠다. 아주 재미있는 책이 만수의 흥미를 빼앗았다. (초인종 소리) 만수: "누구세요?" (문을 여는 소리) 광수니? 그동안 어디 있었어?" 오랫동안 못 본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만수는 한동안 할 말을 잊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인 광수를 2년 만에 처음 보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못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의 한 소녀가 예상하지도 못한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갑자기 그 소녀 앞에 천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누구도 천사가 나타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마리아는 너무 놀랐습니다. 천사: "두려워 말라. 마리아.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오셔서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때로는 기적을 통해 말씀하시고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성경책이 없던 시절에는 하나님은 꿈을 통해 말씀하셨고, 천사를 보내 말씀하셨습니다. 천사: "마리아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실 것이다. 네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리아: "어떻게 그게 가능합니까? 저는 결혼도 하지 않았고, 남편도 없습니다." 천사: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실 것이다. 성령으로 네가 아기를 가질 것이다. 그 아기는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마리아: "저는 주의 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셨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가 하나님에게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성탄절을 보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신 기적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까이 오신 것입니다. 인간이 되셔서 우리가 볼 수도 있고 만질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여러분의 삶에 초대하시겠어요? 기도를 통해 초대할 수 있습니다. 만수: "주 예수님. 제 삶으로 오시옵소서. 저의 마음의 문을 엽니다. 저에게 오셔서 제가 영원히 예수님의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저를 위한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오셨으니, 여러분이 하나님께로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오는 사람들: 내레이터, 만수, 천사, 마리아 © Copyright: CEF Germany |